**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나신청은 마감이 되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내가 매일 마시는 커피, 그 커피가 나고 자란 곳의 공기를 마시고 있는 나 자신을요.그 곳의 역사만 알아도 우리는 그 커피의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그 곳의 커피나무 사진만 봐도 우리는 다른 맛을 느끼죠.커피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커피파인더 윤세미 팀장이 직접 다녀온 커피 산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를 거쳐 온두라스 산타루시아농장에.파나마 볼칸 지역과 보케테 지역의 10여곳의 농장에.멕시코 라일루시온을 비롯한 3곳의 농장에.- 그 곳에서 맛보고 느낀 내용을 공유합니다. 파나마 게샤는 왜 맛있는 것일까요?2000미터가 되지 않는 온두라스의 농장에서 왜 갓두라스 게샤 커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멕시코의 버번품종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요? "어떤 질문도 환영입니다. 사전질문도 환영입니다." / 주최, 주관: 커피파인더일시: 2024년 4월 25일 (목) 저녁 8시장소: 커피파인더세미나 세션비: 50,000원신청: 커피파인더 인스타그램 상단👉 프로필 링크<<<현재 2자리 남아있습니다😊>>> / 세미의 세미세미나는 훌륭한 커피와 함께 합니다. 준비될 커피 :- 파나마 돈파치- 파나마 에스메랄다 2종- 온두라스 산타루시아 카소나/트리앵귤로- 멕시코 라일루시온 / ᶜᵒᶠᶠᵉᵉ 파인더, 좋은 커피를 찾는 일은 좋은 사람을 찾게 한다